새소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술사학자 김희욱 선생 초청 삼국유사아카데미 3차 특강 일정표 미술사학자 김희욱 선생 초청 삼국유사아카데미 3차 특강주제 : 불국사와 경덕왕, 그 미스터리를 찾아서 일 시 : 2024년 12월 19일(목), 14:00~16:30 장 소 : 경주문화원 강당(경주시 첨성로 29(사정동))홈페이지: https://samgugyusa.co.kr 메일: samgugyusa@kakao.com연락처: 010-6566-4429, 주소: 경북 경주시 금성로 292, 4층 【행사 내용】삼국유사아카데미 3차 특강내용시간발표자소속 및 직책주제개회14:00~14:10강석근삼국유사아카데미 학장인사특강114:10~14:50김희욱 미술사학자 불국사와 경덕왕, 그 미스터리를 찾아서특강214:50~15:40 강석근 삼국유사아카데미 학장 신라의 미녀종합토론,15:40~16:30좌장 : 강석근(.. 더보기 '삼국유사 리라이팅(rewriting) 삼국유사 새롭게 읽기' 연재 1, 문학저널 2024년 가을호(통권212호) 문학저널 2024년 가을호(통권 212호) 부터 '삼국유사 리라이팅(rewriting), 삼국유사 새롭게 읽기'의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호에 "삼국유사아카데미 창립과 '삼국유사 리라이팅(rewriting)을 준비하며"라는 주제로, 삼국유사에 대한 저의 관점을 연재의 형태로 전개하였습니다. 이번 호에는 삼국유사아카데미를 창립하게 된 이유와 신라정신의 의미, 그리고 삼국유사를 새롭게 공부하게 된 저의 각오를 담았습니다. 다음 겨울호에서는 신라의 탄생을 의미하는 '박혁게세조'를 주제로 두번째 연재를 이어 갑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독자 여러분께서 깊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삼국유사아카데미 창립과 '삼국유사 리라이팅(rewriting)을 준비하며"라는 문학저널 게재 원고의 복사파.. 더보기 임진왜란(1592) 당시, 왜구가 불국사 2천여 칸의 건물을 방화한 사건 임진왜란이 일어난 임진년(1592) 5월에 왜구 가토 기요마사(加籐淸正) 부대가 경주에 머물고 있었다. 이 때 수십 명의 왜구가 불국사에 와서 불국사의 불상과 건물의 아름다움을 즐기다가 지장전 벽에 숨겨진 활과 창을 발견하고서, "이는 꽃 속에 전갈이 숨어있는 것 같다."라고 하며, 8명의 승려를 밟아 죽이고 불국사에 방화를 하였다. 이 때 장수사에 피란가 있던 담화 (曇華) 대사가 문도들을 이끌고 불을 끄려고 달려왔지만, 대웅전, 극락전, 자하문을 제외한 2천여 칸의 절이 순식간에 불타고 말았다. 그때 불상, 돌계단, 돌다리, 석가탑 다보탑만 불길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했다. 특히 여러 임금이 내려준 교지와 진기한 보배가 모두 잿더미가 되었다고 했다. 이 글을 쓴 인물은 천운은 순환하고.. 더보기 불국사 청운교백운교 국보 해설 자료(문화재 2호 게재) 더보기 삼국유사아카데미 창립특강 언론기사 ▶경북신문 기사http://www.kbsm.net/news/view.php?idx=446252 “삼국유사는 한민족 문화의 데이터베이스”...삼국유사아카데미 창립 특강 성료“삼국유사는 우리 고대사를 모두 망라해 한민족의 역사를 반만년의 역사라고 말하게 하는 이론적 근거를 제공했다”삼국유사아카데미(학장 강석근) 창립식이 3일 경주화랑마을에서 120여 명의www.kbsm.net ▶경주신문 기사 http://m.gjnews.com/view.php?idx=80759 [경주신문] 삼국유사아카데미, 최광식 전 문체부장관 초청 공식창립특강 열어삼국유사아카데미가 지난 3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이날 창립식에서는 2025 APEC 경주 정상회의를 맞이해 ‘왜 다시 삼국유사인가? APEC과 신라문화의 세계.. 더보기 삼국유사아카데미 창립기념 특강에 초청합니다.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광식 교수, 삼국유사아카데미 창립기념 특강삼국유사는 K-스토리의 원형입니다.『삼국유사(三國遺事)』는 천년고도 경주의 정체성을 가장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 책인 동시에 K-스토리 원형과 흥미를 간직한 서적입니다. 아울러 『삼국유사』에 실린 대부분의 내용은 경주 인근 지역과 신라 왕조에 대한 이야기이고, 1394년(태조 3년)에 초간된 『삼국유사』와 1512년(중종 7)에 재간된 정덕본 『삼국유사』도 경주에서 출판된 경주의 책입니다.그러나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대구광역시 군위군에서는 일연 스님이 인각사에서 말년에 머물던 5년 동안 『삼국유사』를 집필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학설에 근거하여, 『삼국유사』를 군위군의 책으로 브랜드화하고, 군위군을 『삼국유사』의 고장으로 각인시키는데 성공하였.. 더보기 삼국유사아카데미 성황리에 출범(보도자료) 삼국유사아카데미 2차 특강은 9월 3일 오후 2시부터 경주 화랑마을 대강당에서최광식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자 고려대 명예교수를 초청, 아카데미 공식 창립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자유롭게 방청할 수 있으며 상세 문의는 010-6566-4429나 홈페이지 https://samgugyusa.co.kr/guestbook 로 하면 된다.▶ 서라벌신문 기사(2024. 08. 22)http://www.srbsm.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2&idx=49940 [서라벌신문] 삼국유사아카데미 출범기념 특강 실시 www.srbsm.co.kr ▶ 경주신문 기사(2024. 08. 22)삼국유사아카데미, 삼국유사 새롭게 읽기 특강으로 공식출범 - 경주신문 (gjne.. 더보기 삼국유사아카데미 출범특강 언론 기사 경북도민일보 기사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314 왜 다시 삼국유사인가, 삼국유사아카데미 출범식 - 경북도민일보삼국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삼국유사』의 신라정신과 이야기를 세계인에게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삼국유사아카데미(학장 강석근)가 출범식 기념 특강을 개최한다. 왜 다시 『삼국유사www.hidomin.com 올바른뉴스 기사http://abnews.co.kr/news/view.php?no=576 왜 다시 삼국유사인가? 삼국유사아카데미 출범식 특강왜 다시 삼국유사인가? 삼국유사아카데미 출범식 특강 / 올바른뉴스는 우리 지역의 일방적으로 편향된 영향력에서 벗어나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올바른 목소리를 담는 진보적인 언론을 지향합ab.. 더보기 이전 1 2 다음